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 중앙도서관이 1일부터 이달 말까지 ‘글램핑 인 라이브러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재학생들은 도서관 안쪽의 정원 ‘운정뜰’에서 텐트와 캠핑테이블, 의자를 자유롭게 이용하며 휴식과 독서, 스터디 등을 즐길 수 있다.
류현수 학술정보팀장은 “피크닉이나 캠핑이 생각나는 계절,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가을감성을 만끽할 수 있게 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정세윤(한문교육과 3) 씨는 “막힌 공간이 아닌 자연 속에서 독서와 스터디를 하고 쉴 수도 있어 대학시절의 또 다른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성신여대 도서관은 ‘인권’을 주제로 한 영화를 상영하는 ‘시네마 인 라이브러리’ 행사도 10월 첫째 주 동안 함께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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