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유충식 교수, 국제지반신소재학회 회장 당선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10-01 13: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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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4년간 임기 수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건설환경공학부 유충식 교수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지반신소재학회((International Geosynthetics Society, IGS) 총회에서 학회장으로 당선됐다.


국제지반신소재학회는 지오텍스타일, 지오멤브레인, 지오그리드 등 건설공사시 지반성능 강화용 기능성 재료 개발 및 이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건설기술 개발을 다루는 세계 유일의 학술 단체다. 46개 국가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4000명의 개인회원 및 196개의 기업회원을 포함하고 있다.


유충식 교수는 앞으로 2022년까지 4년간 국제지반신소재학회 회장으로 활동한다.


유 교수는 “지속가능한 건설기술의 핵심 건설재료로 활용되는 지반신소재 분야의 학술 및 기술 활동을 이끌며 활발한 국제 활동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충식 교수는 총회와 함께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1차 세계지반신소재대회(11 ICG) 조직위원장으로서 1200여 명의 일반 참가자 및 110여 개 기업체의 전시 참여를 유치하는 등 11 ICG를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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