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지난 28일 한밭대 대학본부에서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밭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사업단)과 한국생산성본부가 지난 6월 ‘4차 산업혁명 인력양성 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을 확대한 것이다.
당시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발전에 기여할 경쟁력 있는 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우수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하고, 쌍방향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관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병욱 총장과 노규성 회장은 협약서에 서명한 뒤 이를 교환함으로써 양 기관은 우수한 기술인력의 양성과 상호발전을 위한 연구, 산학협력, 교육, 인프라 공동활용 등에 나서게 된다.
한밭대 최병욱 총장은 “우리 대학은 공학을 기반으로 지역산업에 기여하는 것을 중요한 미션으로 생각한다”라며 “양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역할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시너지를 내고,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른 기관으로 연계와 확산을 도모하는 등 좋은 성과를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는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대전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스마트팩토리센터, 공공빅데이터분석교육센터, 드론융합기술센터, 자율주행자동차센터 등을 설립해 미래 유망 신산업분야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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