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한다흰 씨, 동아무용콩쿠르 발레 부문 은상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23 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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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표현력, 섬세함 표현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무용과 발레 전공 한다흰 씨가 동아무용콩쿠르 발레 부문에서 금상 없는 은상을 차지했다.


한다흰 씨가 선보인 작품은 돈키호테 중 3막 ‘키트리 바리에이션’이었다. 그 중에서 하이라이트 부분인 이발사 ‘바질’과 선술집 딸 ‘키트리’의 결혼식 장면을 표현했다. 경쾌한 음악과 캐릭터적인 주요 동작이 포인트였다.


한 씨는 돈키호테를 통해 뛰어난 테크닉보다 캐릭터, 표현력, 섬세함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돈키호테 작품만의 매력과 캐릭터 해석에 몰두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려냈다.


한 씨는 “앞으로도 제 춤이 테크닉과 기교가 전부가 아닌 제가 맡은 캐릭터, 역할에 대해 해석하고, 그 안의 동작들을 분석하여 제가 표현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저만의 춤을 관객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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