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어르신과 함께 '오감만족 빵 만들기' 체험 실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18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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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팡스' 봉사동아리 5년째 재능기부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손경상) 노인보건센터(센터장 김지성)와 제과제빵과 봉사동아리 ‘르네팡스’ 학생들이 지난 14일 수원여대 해란캠퍼스 제과제빵과 실습실에서 기배노인보건센터와 매송노인보건센터를 이용하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제빵 체험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이 날 제과제빵과 봉사동아리 ‘르네팡스’ 학생들과 황윤경 학부장의 체계적이고 친절한 지도로, 체험에 참가한 31명의 어르신들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체험활동에 참가하신 어르신은 “매번 수원여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행복한 추억을 쌓고 있고, 덕분에 다리 아픈 것도 잠시 잊고 즐거운 체험이었다”라고 말했다.


김지성 기배‧매송 노인보건센터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치매질환도 예방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원여대는 기배‧매송노인보건센터를 화성시 보건소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제과제빵 봉사 외에도 기초생활수급자·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세탁 봉사, 재가 봉사, 반찬봉사와 관내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재활치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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