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환경지원센터, 유해화학물질 관리 국회 심포지엄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18 19: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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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관리에 대한 범국민적 협력방안 모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녹색환경지원센터연합회(회장 최계운 인천대 교수)는 ‘안전사회로의 도약을 위한 유해화학물질 관리’를 주제로 오는 1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화학물질의 안전한 사용과 관리를 위한 범국민적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녹색환경지원센터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 자유한국당 이장우 의원이 주최하고, 녹색환경지원센터연합회·15개 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환경부가 후원한다.


15개 녹색환경지원센터를 총괄하고 있는 녹색환경지원센터연합회장 최계운 인천대 교수는 개회사에서 화학물질 사고 예방을 위해 국회와 정부, 사용자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적극적인 노력도 동반돼야 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화학물질의 정부정책을 담당하는 환경부와 화학물질 관리를 수행하는 화학물질안전원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실무 책임자들의 ‘주제발표’와 화학물질 전문가들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화학물질안전원 사고예방심사과 윤준헌 과장이 ‘안전사회의 기초: 취급시설관리와 위해관리계획’,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품환경안전팀 김종환 팀장이 ‘생활화학제품의 안전관리 방향’, 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 조은희 과장이 ‘화학안전 관리 정책’을 발표한다.


또한 경기과기대 김덕현 총장 주재의 주제발표 내용 토론도 진행된다. 토론에는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이순화센터장(영남대 환경공학과 교수),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김신범 실장,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 이문순 교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서양원 부연구위원, ㈜티오이십일 박현수 대표, 한국소비자원 신국범 팀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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