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녹색환경지원센터, 2019년 연구개발사업 제안서 공모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18 13:03:04
  • -
  • +
  • 인쇄
인천지역 공기관, 기업, 단체·시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진한)가 10월 8일까지 2019년 연구개발사업 제안서(RFP)를 공모한다.


이 사업은 지역의 환경현안문제를 도출해 현황을 파악하고, 인천 기업의 특성에 맞는 환경기술을 개발해 보급함으로써 인천지역 및 기업체의 환경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제안서 공모는 인천지역 공기관, 기업, 단체 및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거나 기업의 환경문제 해결에 필요한 기술을 적용 가능한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인천환경기술인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역량 강화교육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 상반기 제1회 교육에 이어 18일 인천YWCA 대강당에서 제2회 교육을 인천지역 8개 산업단지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강화된 화학물질안전관리법에 대한 사업장의 대응’에 대한 세부사항 이해와 각 사업장 내에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진한 센터장은 “인천 지역의 산업단지의 배출사업장이 환경관리를 효율화하고 최적화 하는데 환경기술 및 정책, 최신 법령의 이해 등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진행, 현장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해 사전예방체계 확립에 기여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