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생활관, 지진·화재대피 훈련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14 15: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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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에 대한 경각심 일깨우고 유사시 학생들의 지진·화재에 대처하는 역량 강화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생활관(관장 박영봉)은 지난 11일 오후 10시 전 생활관 사생들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2학기 1차 지진 및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지진 및 화재 대피훈련은 실제 상황발생을 가정한 모의대피 훈련으로 최초 지진 및 화재 사실을 인지했을 때를 시작으로 관계기관에 전화신고, 화재사실 전파, 초동진화, 건물 밖 대피 탈출, 부상자 구호활동, 소화기 작동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상황별로 각각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진행했다.


또 훈련을 위해 사전에 생활관 사생단 대피 유도자 합동훈련을 실시했고 소화기 작동법과 소화전 사용법을 교육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대피훈련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가톨릭관동대 박영봉 생활관 관장은 “이번 훈련은 재난을 대비하는데 중요한 예방활동 중 하나로 평소 학생들의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유사시 학생들의 지진 및 화재에 대처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의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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