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캔버스 엔진기반 학습관리 플랫폼 운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14 13: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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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생 간 적극적 상호작용과 효율적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체제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는 9월부터 다국어 지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온라인 학습 구성과 모바일 학습 지원을 위해 학습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한다.


교수학습지원시스템(Learning Management System)은 캔버스(Canvas) 엔진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학습관리 플랫폼 구축으로 온라인 출결과 플립드러닝(Flipped Learning) 학습활동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또 교수-학생 간 적극적 상호작용과 효율적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체제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교수학습지원시스템(LMS)은 학습관리시스템으로 교수-학습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웹기반 플랫폼이다.


캔버스(Canvas)는 오픈 소스 형태의 학습관리시스템 운영엔진으로 현재 하바드, 스탠포드, 예일, 노스웨스턴 대학 등에서 캔버스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또 북미지역 베스트 온라인 학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상위 25개 대학 중 14개 대학에서 캔버스를 도입해 사용 중이다. 2017년 신규 도입된 학습지원 및 관리 플랫폼의 약 85%가 캔버스 플랫폼을 채택했으며 지난 8월 국회에서 진행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미래사회 대비 고등교육 혁신 세미나’에서도 고등교육 교육방법혁신 우수사례로 캔버스 LMS가 언급될 만큼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플립드러닝은 기존 학습법과 달리 사전에 학습자가 온라인으로 수업내용을 개별학습한 뒤 수업시간에는 문제해결 및 토론식 수업의 형태로 상호작용 중심으로 이뤄지는 융합학습법이다. 부산외대는 캔버스 기반 교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교수-학습활동 분석 및 진단을 통한 통합적 학습 운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부산외대는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인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시작과 함께 2015년부터 플립드러닝을 포함한 혁신적 교수법을 도입해 교수역량 제고 및 학습자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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