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스포츠단이 13일 오전 제99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호원스포츠단은 ▲검도 6명 ▲씨름 5명 ▲우슈12명 ▲태권도 1명 ▲펜싱 9명 ▲핀수영 1명으로 선수 34명과 지도자 9명 등 총 4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우슈부와 씨름부가 전지훈련 및 대회출전 중으로 불참해 4종목의 선수들이 참석, 출정식을 진행했다.
강희성 총장은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이번 대회에서 마음껏 펼치고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출전 선수, 스포츠단장, 감독, 코치들을 격려하며 오찬을 함께했다.
한편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라북도 익산시 등 14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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