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전국 첫 고용전문가 과정 성료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13 10: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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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 창출 기대”, 고용전문가 51명 배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설돼 관심을 받았던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부산지역 고용전문가 과정’이 51명 수료생을 배출하며 끝을 맺었다.


부경대와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설한 이 과정은 부산광역시‧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혁신프로젝트의 하나로 5월 운영에 들어가 지난 12일 모든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김영섭 부경대 총장,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황종철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이수일 부산광역시 일자리경제정책과장, 전현철 부산고용노동청 부산동부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일자리 관련 기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 발굴과 기획, 운영 등 역량을 키워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 모집 당시 일자리 정책 관련 담당자 300여 명이 신청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은 16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부경대 미래관 2층 CEO홀에서 노동경제의 기초이론을 비롯해 일자리 관련 통계지표 분석, 부산 일자리정책 및 사례, 대상별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등 고용 관련 핵심주제를 총망라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사업 책임교수인 부경대 류장수 교수(경제학부)의 경과보고에 이어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의 특별강연, 수료생 대표 수료증 수여, 우수 수료생 표창 등이 이어졌다.


류장수 교수는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고용환경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전문성을 키운 참가자들이 각 기관에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활약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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