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 민속학연구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8년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된 안동대 민속학연구소(소장 이영배 교수)는 ‘미래학으로서 공동체문화 연구의 패러다임 정립과 활동’이라는 연구주제로 문제 해결형 과제 특성과 지역 연계 효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연구내용은 대중문화, 민속문화, 공동체문화, 협동조합, 사회적 경제, 도시재생, 청년친화형도시 활성화 등이다.
이번 사업에는 안동대 민속학과 연구진과 경상북도 및 안동시가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연구비는 총 19억8000만 원(국비 15억 원, 도비 3억 원, 시비 1억2000만 원, 안동대 6000만 원)으로 6년 간 2단계(3+3)로 나눠 지원받을 예정이다.
향후 안동대 민속학연구소는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 사회적경제과와 안동시 경제산업국 일자리경제과의 적극 지원 속에서 경상북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연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여러 지역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사례를 연구 분석해 경북지역에 최적화된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학술적 지식이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체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다.
안동대 이영배 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최근 활성화 되고 있는 공동체문화 활동에 대한 적극적 차원의 종합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학문적 기여도 및 총체적이면서 다층적 안목과 식견을 가진 여러 유형의 연구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8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은 전국 대학 부설 연구소를 대상으로 특성화, 전문화를 통한 대학 연구 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전국 대학 66개 연구소가 사업을 신청해 최종 12개 연구소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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