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동SW산업협회, 사물인터넷 활용 곤충산업 활성화방안 워크숍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12 10: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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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과 곤충산업의 현실적 연계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의 장될 것"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와 (사)안동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김현기)는 12일 오후 4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2층 PT룸에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곤충산업 활성화 방안 워크숍’을 연다.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과 지역 곤충산업과의 연계 및 융복합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안동지역 ICT/SW 및 곤충산업 종사자, 관련 교수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강원도 농산물원종장 석영식 팀장의 ‘ICT 기반의 곤충생산 및 유통 플랫홈 시스템 개발 현황과 응용방안’, ㈜큐브엔씨의 조봉기 대표의 ‘컨테이너를 활용한 스마트 벅스팜 구축 사례’의 주제발표로 이뤄진다. 주제 발표 후 안동대 김현기 교수의 사회로 곤충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곤충산업은 그동안 식·사료용 활용을 위한 대량사육기술 모델이 부재하고 질병관리 등 곤충자원의 산업화 필요성과 가격 경쟁력을 뒷받침할만한 기술력 부족이 대두돼 최근 관심을 받게 된 산업이다.


(사)안동소프트웨어산업협회 김현기 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곤충은 식량·동물사료 등 미래 농업자원으로 유망한 산업이라는 인식을 갖길 바란다”며 “향후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사육이력 관리 체계와 온․습도 조절이 가능한 곤충사육사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생산단계에서 사물인터넷기술 활용과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분석해 질병 관리모델 및 이력관리에 활용, 노동력 절감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과 곤충산업의 현실적 연계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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