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성적 주체로서 몸과 여성성’ 연구발표회 열려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11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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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5시 김순금홀에서 개최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여성연구소(소장 엄순영)는 오는 12일 오후 5시 법과대학 김순금홀에서 ‘성적 주체로서 몸과 여성성’이라는 주제로 연구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발표회에서 여성연구소 특별연구원 심귀연 박사는 낙태금지법, 출산력 조사 등에서 보듯 여성의 몸은 자궁, 인큐베이터로 인지되고 몸에 대한 여성 자신의 권리가 억압되거나 배제되면서, 여성의 몸은 늘 감시되고 통제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성적 주체성으로서의 몸과 여성성의 문제를 현상학적 실존론의 관점에서 풀어보고자 한다.


여성연구소 엄순영 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출산과 여성의 몸을 연결하는 인식을 여성의 권리와 여성의 몸을 연결하는 인식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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