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항공운항과, 대회 기수·안전체험 요원 등 활약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08 23: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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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행사 도우미 등으로 전문 분야에서 활동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 항공운항과(학과장 정희용 교수) 학생들이 각종 행사 도우미와 안전체험 요원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배재대 항공운항과 1학년 13명은 지난 7일 충남 계룡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기수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본격적인 개회식에 앞서 예행연습을 하는 등 대회를 철저히 준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를 알렸다.


또 항공운항과 학생 11명은 지난 7일과 8일 진행된 ‘제3회 Safe 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에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4월에 열린 ‘2018 안전체험의 날’에서도 비상 시 행동요령을 전파했다.


항공기 내 탈출요령, 구명조끼 사용법 등을 직접 알리며 학기 중 익힌 안전수칙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배재대 항공운항과가 꾸린 ‘글로벌 Flight! 배재항공에서 체험하세요’ 부스엔 많은 체험자가 몰렸다.


이밖에도 학생들은 지난 5일 열린 ‘2018 대전여성 취업·창업박람회’에서 도우미 등으로 활약해 행사를 도왔다.


정희용 학과장은 "항공승무원과 관계가 깊은 서비스와 안전 분야에서 학생들이 여러 활동을 이어가며 실무능력을 쌓고 있다"며 "95%에 달하는 취업률로 학생들이 능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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