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제4회 청소년 댄스대회 및 천무응원제'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08 23:38:42
  • -
  • +
  • 인쇄
영천 성남여고 나래팀 '대상'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8일 캠퍼스 야외무대에서 ‘제4회 청소년 댄스대회 및 천무응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 댄스대회에는 포항, 안동, 청도, 김천 등에서 총 20개 팀이 참가했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결선에는 최종 12개팀 125명이 출전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대회는 청소년들의 숨겨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다양한 문화 활동의 소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선에 오른 팀들은 힙합, K-POP댄스, 창작댄스 등 장르의 제한없이 개성있고 파워 넘치는 무대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성남여고 ‘나래’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금오여고 ‘리미트’팀, 우수상은 구미여고 ‘알유티’팀, 퍼포먼스상은 구미여상 ‘DNS’팀, 인기상은 구미고 ‘F.I.D’팀이 각각 차지했다.


대상팀에게는 상장과 100만 원의 활동지원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70만 원), 우수상(50만 원), 퍼포먼스상(40만 원), 인기상(30만 원), 입선(15만 원)팀에게도 각각 상장과 활동지원금이 전달됐다.


이밖에도 구미대 천무응원단의 화려한 포퍼먼스와 싱어송라이터인 폴킴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시상식 후에는 볼빨간 사춘기의 초청공연이 이어졌고 화려한 불꽃놀이로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정창주 총장은 "대회를 빛내준 학생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젊은 열정을 즐겁고 건전하게 발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