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 재학생 19명이 지난 8월 31일 중국 남경사범대학교에서 한 학기 유학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번 선발된 한국관광대 재학생들은 관광중국어과 18명, 항공서비스과 1명으로 대학으로부터 학비와 기숙사비를 지원받는다.
남경사범대는 중국 남경시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100여 년 전통의 대학으로 중국의 국가 중점육성 100대 대학에 속하는 명문대 중 하나로 학생들이 많이 선호하는 대학교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중국어 및 중국문화에 대한 수업을 받게 되며 주말에는 상해, 소주, 항주 및 기타 지역에서 문화탐방을 통해 중국인들과 중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유학을 떠나는 김하늬 씨는 “지난 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중국유학에 관해 궁금했던 기숙사, 분반고사, 생활비, 중국에서의 휴대폰 사용 등 세부적 정보를 얻었고 직접 경험했던 유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유학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기대감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이번 전액교비지원 중국유학은 외국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대학이 전액교비로 지원하는 해외 유학프로그램이며 한국관광대는 한 학기 해외유학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대는 이번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정부 재정지원 혜택으로 일반재정, 특수목적 지원 사업 참여,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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