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주관 ‘모바일 아카데미’ 개강

최진 | cj@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06 17: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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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자동차기술교육과 장학금지원 등 산학협력프로그램 운영

[대학저널 최진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원하는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지난 5일 재학생 설명회를 시작으로 2018년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Mercedes-Benz Mobile Academy)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우수한 기술력 및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국내 대학 자동차학과 학생들에게 직접 교육함으로써 학생들이 자동차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아주자동차대는 지난 2014년 제1기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부터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실습을 병행한 이론 교육과 진로 및 경력 개발 워크숍, 서비스센터 현장견학 등 총 50시간으로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을 메르세데스-벤츠 소속 전문강사가 매주 아주자동차대학을 방문해 교육하는 현장중심의 산학협동 교육 프로그램이다.


보통 실습차량을 기증하고 단기 특강에 그치는 일반 자동차기업의 산학협력프로그램과 달리 ‘모바일 아카데미’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교육 전반을 주관하고 실험실습장비와 차량, 전문강사에 이르기까지도 메르세데스-벤츠가 지원한다. 또한 교육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우수 교육생은 독일 본사 탐방 해외연수도 제공한다.


아주자동차대 박병완 총장은 “그 동안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100여년 역사의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기술을 배운 선배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했음은 물론 메르세데스-벤츠에 취업하여 일하고 있다”라며 “이번 제5기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교육생들도 이번 교육을 통해서 더 큰 꿈을 키우며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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