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정년퇴직 교원 8명, 황조근정훈장 등 정부포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9-05 10:50:10
  • -
  • +
  • 인쇄
“최근 학교의 좋은 분위기 계속 이어가길, 학생들 위해 계속 봉사하겠다”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지난달 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에서 정년퇴직한 교원 8명이 황조근정훈장과 녹조근정훈장, 옥조근정훈장 등 정부포상을 받았다.


포상을 받은 교원은 강헌찬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황조근정훈장)와 이상록 화학공학과 교수, 남정칠·박승범 조경학과 교수, 신홍철 중국·일본학부 교수(이상 녹조근정훈장), 윤여복 영어영문학과 교수(옥조근정훈장), 임병균 경영학과 교수(근정포장), 양기석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대통령표창) 등이다.


포상 수여식은 지난 4일 오후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동규 교학부총장은 “오랜 세월 고생해주셨고 은퇴 후의 시간도 건강하고 뜻 깊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퇴직교원들은 “처음 학교에 부임할 때와 여러 가지 면에서 격세지감을 느끼지만 최근 학교의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상을 받은 정년퇴직 교원들은 특임교수와 명예교수로 동아대에 남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