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최진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는 지역 항공·특화산업 중견·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우수인재를 양성·공급하기 위해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과 경상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국가공인 드론교육기관(이하 경남UAV시스텍연구소)과 8월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종일 경상대 연구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 문용호 LINC+ 사업단 특화산업센터장을 비롯해 LINC+ 사업단 소속 교수, 강민규 경남UAV시스텍 연구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전문역량 강화를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와 지역민의 전문자격 취득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상대는 지역 내 무인항공기 전문인력 양성 전문기관으로서 역할 및 위상을 제고하고, 전문인력, 시설, 연구장비 공동활용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재직자 역량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UAV시스텍연구소는 2018년 2월 경상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으로 5월에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8월부터 경상대 LINC+사업단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 및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10월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때는 경상대학교 가족회사관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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