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4일 호남대 본부동 4층 보직자연석회의실에서 ‘2018년도 2학기 첫 보직자 회의’와 ‘2018년 8월말 퇴직교원에 대한 정부포상 및 공로패·재직기념패 전수식’을 실시했다.
서강석 총장을 비롯해 박상철 부총장, 오의교 교무처장과 60여 명 주요보직 교수 등이 참석한 ‘2018년 8월말 퇴직교원에 대한 정부포상 및 공로패·재직기념패 전수식’에서는 최명규 교수(건축학과)에게 40여 년 동안 교육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국가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황조근정훈장과 공로패 및 재직기념패를 수여했다.
또 김영대 교수(경영학과)와 윤점순 교수(의상디자인학과)에게 옥조근정훈장, 김철 교수(토목환경공학과)와 이세준 교수(건축학과)에게 근정포장, 박순애 교수(일본어학과), 하철경 교수(미술학과)에게 공로패와 재직기념패를 수여했다.
이어 열린 보직자 회의에서 서강석 총장은 프라임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함께 ‘자율개선대학’과 '대학혁신지원사업' 등 중차대한 국책사업에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창의융복합형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8월 23일 오후 2시 호남대 상하관 1층 소강당에서 ‘2018학년도 2학기 교수연수’가 실시됐다. 서강석 총장을 비롯해 박상철 부총장, 오의교 교무처장과 250여 명 교수가 참석한 이날 연수에서는 신임교수 소개에 이어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와 2018 하계 방학 중 활동 및 수시모집 안내 등 하반기 학사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 등이 진행됐다.
서강석 총장은 "개교 40주년을 맞아 대학 혁신을 통해 국가혁신 성장을 견인할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우리대학이 선정됐다”며 “‘학생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교육감동A+대학’을 비전으로 한 호남대의 혁신모델을 성공시켜 전국 대학으로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대학 혁신의 표준모델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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