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국제언어문화교육원(원장 조항록)이 3일부터 베트남 공산당 홍보교육위원회 위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시행한다.
이번 연수의 주제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발전에 관한 국가 정책 및 베트남과의 교류 방안 모색’으로 13일까지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한국전통문화의 형성과 발전’에 대한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최희수 교수의 강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견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특강과 현장견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환영식에는 상명대 백웅기 총장과 조항록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공산당 홍보교육위원회 Bui Truong Giang(브이 쯔엉 지앙) 부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홍보교육위원장·간부들이 참석했다.
백 총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과 베트남은 외세의 침략에도 민족 고유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연수기간 동안 한국의 전통문화 보존과 발전방법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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