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사업(SCK)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
안산·군포·안양지역 셔틀버스 노선확대로 학생 편의 증진
2019학년도 경찰행정과 신설

[대학저널 최진 기자] 동원대학교(총장 이걸우)는 1996년 개교해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한 중견대학이다. 홍익인간 건학이념과 헌신하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는 인성교육을 펼쳐왔다.
동원대는 특성화전문대학이라는 사회적 소명으로 창의적인 기술인, 협동적인 전문인 육성에 노력했다. 그 결과 ‘세계적수준의 전문대학육성사업(WCC)’과 ‘특성화 전문대학육성사업(SCK)’ 등에 선정돼, 정부가 재정지원을 아끼지 않는 전문교육의 요람으로 성장했다. <대학저널>이 최우진 동원대 입학홍보처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수도권 동남부지역을 대표하는 동원대의 교육철학과 비전, 그리고 입학 노하우 등을 알아봤다.
동원대의 인재상 및 교육 목표는?
“동원대는 기독교 정신과 홍익인간을 건학이념으로 지덕함양과 기술창조, 사회봉사를 교훈으로 삼고 있으며 ‘창의적인 기술인’, ‘협동하는 전문인’, ‘성실한 사회인’, ‘헌신하는 애국인’을 인재상으로 한다. 더불어 NCS와 TWCS를 활용한(ICT기반) ‘융·복합 실무형 창의인재 양성’을 대학 특성화 목표로 고등직업전문기술학교로서 국가에 공헌함을 대학의 사명으로 삼고 있다.”
2019학년도 모집 계획에 대해 알고 싶다. 2018학년도와 비교해 달라진 부분은?
“2019학년도 입시 중 달라진 부분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성적반영 방법이 변경됐다. 수시모집에서 수험생이 원하는 성적을 반영할 수 있도록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총 5학기 중 가장 우수한 1개 학기 성적을 반영하도록 성적반영 학기를 확대했다. 정시모집은 전년도와 같이 가장 우수한 2과목 등급성적을 반영한다. 두 번째로 경찰행정과 신설이다. 경찰공무원을 목표로 안정된 직장을 추구하는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신설하게 됐다. 세 번째로 학과명 변경이다. 기존 스마트앱콘텐츠과가 게임콘텐츠과로, 의료정보시스템과가 보건의료기기과로, 보건운동관리과가 보건건강운동관리과로 학과명이 변경됐다.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발맞춰, 학과명 변경과 더불어 이전보다 더욱 현실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해당 산업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전문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입시설명회 때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서 가장 많이 듣는 입시질문과 그 해법은?
“입시 관련 문의 중 가장 많은 내용은 교통편과 기숙사현황 그리고 2018학년도 입시 결과(성적)에 대한 내용이다.
첫 번째, 교통편은 지하철 경강선 곤지암역(동원대역)에서 셔틀버스(5분 소요)가 운행되며 서울지역 광역버스(1113-1강변, 500-1잠실, 500-2삼성중앙역)는 동원대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또한 지역별 스쿨버스 13개 노선(호평·진접·구리·하남·분당·수원·영통·상봉·이천·부평·노원·영등포)을 운행하고 있다. 2019년 3월부터는 안산·군포·안양까지 노선을 확대해 운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 동원드림하우스(기숙사)는 454명(2인1실) 수용규모로 학생 맞춤형 최신식 복지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요 편의시설은 세탁실, 전용식당, 헬스장, 탁구장, 휴게실 등 이 구성돼 있고 기숙사비는 1학기 72만 원(공동형), 88만 원(원룸형)이다.
마지막으로 2018학년도 입시결과 평균등급 및 전년도 입학 예비순위 등은 입시홈페이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후 카카오 플러스 친구 <동원대학교 입학관리팀>을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도록 여러 창구를 열어뒀으니 언제든 부담 없이 문의하시기 바란다.”
수험생이 동원대에 입학하기 위해 갖춰야 할 역량으로는 어떤 것이 있나?
“동원대의 인재상은 창의, 협동, 성실, 헌신이다. 대학은 주어진 공부만 잘하면 되는 중·고등학교 현장과 달리 개인 자율성이 많이 강조된다. 따라서 성실성, 근면성, 협동성과 같은 기본 성품을 갖춘 학생이라면 동원대의 우수한 교육과정 및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동원대에 입학하기 위한 노하우, 전략이 있다면?
“첫째, 내신포기 학생은 정시모집을 노려라. 동원대는 수시 1차, 2차, 정시의 기회가 있다. 내신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학생은 정시모집을 노릴 수 있다. 우리 대학 정시모집은 우수 2개 과목 등급성적을 반영하므로 전략적으로 수험생이 가장 잘 한다고 생각하는 2과목만 준비해도 유리하다.
둘째, 전년 대비 지원율 하위학과를 노려라. 전년도 지원율 및 등급평균을 입시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지원율 및 등급평균 하위학과에 지원하면 된다. 또한 복수지원 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셋째, 전과제도를 활용하라. 원하는 학과에 입학 후 전과하는 방법도 활용해볼 만하다. 단, 전과는 원하는 학과에 결원이 발생할 경우이며 성적순으로 전과할 수 있다.”
동원대에서 진행하는 교육 가운데 주목해야 할 프로그램이 있다면?
“신입생의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우리 대학에서는 B to B(Back to the Basic)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 전원은 입학과 동시에 우리 대학에서 자체 개발한 기초학습능력 진단검사를 받고, 그 결과에 따라 대상자는 우리 대학 특별활동 시간이 있는 매주 수요일에 기초학습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이 과정은 우리 대학의 교수학습센터에서 직접 개발한 비투비(B to B) 워크북을 활용해 학과 교수가 직접 교과목을 담당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학업 향상뿐 아니라 학과 교수님과 깊은 애착을 형성하게 되며, 그 결과 학생들의 중도 탈락률이 현저히 감소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국제화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나?
“대표적으로 <글로벌 IT융합과정>과 <글로벌 리더 양성교육>이 있다. <글로벌 IT융합과정>은 IT융합학부(정보전자과, 정보통신과, 게임콘텐츠과, 컴퓨터정보과, 컴퓨터영상디자인과, 시각정보디자인과) 2학년 학생들 중 일본 IT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정규반을 편성한 집중교육과정이다.
전공, 어학, 현장실습뿐 아니라 현지 어학연수를 하면서 전공지식과 글로벌 역량을 쌓을 수 있다. <글로벌 리더 양성교육>의 경우 IT융합학부 이외의 학생들에게 일본어학, IT자격증과정, 일본현지 어학연수과정을 제공한다. IT융합학부 학생들뿐 아니라 타 학부의 모든 재학생에게도 취업기회를 넓힐 좋은 기회다.”
동원대의 복지 · 장학제도는 어떤 것들이 마련돼 있나?
“동원대에는 다양한 학생복지제도가 있다. 주요 장학금으로는 첫 번째, 평생멘토추천장학금제이다. 멘토지도교수의 학생 상담과 지도 결과를 토대로 추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장학금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두 번째로, 마일리지 장학제도를 운영해 교내 특별활동프로그램과 취업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마일리지를 적립해 장학금으로 지급함으로써 우수한 학생뿐 아니라, 학교활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도 장학금 수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세 번째, 금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금연한 학생들에게 금연성공장학금을 지급해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독려하고 있다. 네 번째, 장애인·다문화가족·외국인학생 장학금 제도를 운영해 소수학생이 차별받지 않고 대학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
“올 여름은 사상 초유의 무더위로 많은 사람이 고생했다. 우리 수험생들 또한 공부에 전념하기가 어느 때 보다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한다. 건강 잘 챙기기 바라며 컨디션 조절 잘하길 바란다. 또한 자기가 하고 싶은 전공을 잘 선택하고 그에 따른 대학에 지원해 좋은 결과를 이루시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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