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별 진로직업교과목 개설 운영…양질의 전문 인재 양성 주력
20여 가지의 다양한 장학제도로 아르바이트 필요 없는 학교생활 장점
‘잡 카페’, ‘1인 면접실’ 운영…학생 자기계발·역량강화 활동 지원 탄탄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VISION 2025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산학중심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권역 전략사업과 연계한 IT기반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특성화 계획을 수립 · 추진하며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년기 생애주기 직업진로 발달을 돕기 위해 ‘진로 설계 상담’, ‘서일인성’ 등 학기별 진로직업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하며 양질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학저널>이 수험생들을 위해 서일대 간호학과 박지상 씨와 자산법률학과 방혜린 씨를 만나 서일대의 특징과 강점을 들어봤다.
대학 입시에서 서일대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박지상(이하 박): 제가 간호학과에 지원하기 위해 알아볼 당시 서일대에서 57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수석을 배출했습니다. 그 부분이 이 학교를 선택하게 된 큰 계기로 다가왔습니다. 또 타 대학과 차별화된 전문적인 인재 양성과 국가시험대비를 위한 실전 같은 교육이 체계화돼 있어 서일대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방혜린(이하 방): 원래 부동산 쪽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부동산 전공을 하는 학교가 별로 없더라고요. 부동산 분야는 사회 흐름에 민감한 학문이라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산법률학과가 개설돼 있는 서일대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서일대 재학생으로서 학교를 자랑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박: 저는 ‘홈 커밍데이’가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과별로 학기에 한 번씩 진행하는데, 관련 업계 선배들이 직접 와서 실무에 도움이 되는 팁이나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점 등을 상세히 설명해주기 때문에 진로를 선택하는 것에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나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부분까지 상세히 설명해줘 실제 현장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간호학과의 경우 졸업하기 전까지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하는데, 거기에 성과가 들어가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상담을 교수님들이 수시로 해주시고, 자료를 잘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취업과 연계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또 현장실습위주의 수업이 많아 졸업 후 취업했을 때 바로 실무에 적응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방: 학생의 자기계발과 역량강화 활동 지원이 탄탄하다는 것도 자랑입니다. 도서관 내에 마련돼 있는 ‘잡 카페(Jab Cafe)’가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잡 카페’는 인터넷 장비 등을 활용해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고, 상담해주시는 선생님이 늘 상주하고 있어 언제든지 취업 관련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또 1인 면접실이 설치돼 있어 혼자 모의면접을 해볼 수 있습니다.
Tip 서일대는 2017년 서울지역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유치해 교내 ‘SU대학일자리본부’를 설치하고 학생 중심 진로·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취업취약계층인 여대생과 인문사회계열 학생을 위해 ▲인문사회계열 직무동아리 ▲여대생 브런치 특강 등 맞춤형 특화프로그램 운영하며 해외취업전담 취업지원관을 배치해 해외취업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예비창업자 발굴, 창의적 기업 육성, 체계적 창업교육을 목표로 창업교육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창업교육센터에는 학생들을 위한 스터디룸, 회의실, Co-work 스페이스 공간 등이 마련돼 있으며 입주기업들을 위한 사무실을 지원한다.
최근에는 교육 여건 및 대학운영의 건전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서일대는 정원 감축 권고 없이 2019년부터 일반재정을 지원받게 됐다.
타 대학과 차별화된 서일대만의 장점, 차별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박: 서일대는 장학금을 많이 줍니다. 못 받고 다니는 학생이 거의 없을 정도에요. 특히 3.0점 이상만 되면 성적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 따로 아르바이트를 해 학비를 벌 필요 없이 장학금만으로도 학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장학금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도 마련돼 있습니다. 다양한 환경의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학제도가 잘 갖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 서일대에는 SU 마일리지 장학금 제도가 있습니다. 포인트 장학금 제도인데, 과대표나 성적 오르면 주는 포인트 등 외부활동, 교내활동 등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주고, 그걸 장학금으로 치환해서 주는 제도입니다. 신입생들의 경우 잘 몰라서 이 제도를 활용하지 못하는데, 많은 학생들이 활용해 혜택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Tip 서일대는 정규교과 학습 결과에 대한 학업성취장학금 등을 비롯해 20여 가지의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교내 질서지키기 봉사활동을 수행한 학생들에게는 봉사장학금, 금연에 성공한 학생에게는 금연장학금이 주어진다. 포인트 장학금은 학생들의 역량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학금으로, 교내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이를 포인트로 지급해 일정 수준이 되면 누적치 만큼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돋움장학금, 장애대학생을 위한 세움장학금, 저소득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장학금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장학제도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수준은 어떤가요?
박: 저는 외부 인사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특강’이 많아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학과별로 진행하는 특강은 관련 분야 실무자나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도 있고 자연스럽게 취업과도 연계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교수님의 지인들도 많이 초빙되다 보니 취업과의 연계가 더 잘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방: ‘취업 성공 패키지’ 프로그램 운영으로 자신의 진로를 찾거나 방향을 잡는데도 도움을 많이 줍니다. 저는 대기업을 상대로 하는 면접 프로그램과 자기소개서 쓰는 프로그램에 참여해봤는데,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다른 프로그램들도 잘 갖춰져 있어 원하는 학생들은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Tip 서일대는 ‘평생지도교수제’를 실시해 전 학생에게 지도교수를 배정, 진로·취업지도의 책임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수 사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교수는 학생의 입학부터 취업까지 밀착 코칭하며 학생의 진로탐색과 취업을 돕게 된다.
또 서일대는 ‘Seoil Career STAR’라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의 진로발달 수준을 체크해 맞춤형 진로탐색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6명의 직업진로전문가들이 국내취업, 해외취업, 창업, 일반진로, 여대생 취업지원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일대에 입학을 희망하는 예비 후배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박: 저는 가고 싶은 학과를 먼저 설정하고 서일대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 선택을 후회한 적이 없어요. 그만큼 서일대는 장점이 많은 학교입니다. 학교에 들어오기 전에 갖추지 못한 역량도 서일대에서 기를 수 있습니다. 서일대는 꿈을 이룰 수 있는 최고의 학교입니다.
방: 서일대는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실무, 현장 경험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좋은 교육 커리큘럼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심 분야만 정해져 있고 진로가 설정돼 있지 않더라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진로 설정과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본인의 관심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서일대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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