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자매결연 맺은 일본 대학 학생 60명을 초청해 한국문화체험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일본 대학생들은 지난 6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한국어 수업, 기장예절문화학교 한복 체험, 비빔밥 직접 만들어보기, 태권도 배우기, 현대자동차 견학 등을 체험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울산대 학생들도 스텝과 도우미 학생으로 참여해 프로그램 진행과 통역을 했으며 일본 학생들과 우정을 쌓았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일본 미야자키 공립대학 하라하라 나나미 씨는 “좋은 경험과 많은 추억을 안겨준 울산대에 감사한다”며 “같이 참여한 도우미를 통해 울산대학생과 직접 교류할 수 있어서 일본으로 돌아가기 싫을 정도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후쿠오카대학 히카시마 에리코 씨는 “태권도와 요리수업이 제일 재미있었다”며 “친절한 한국 사람들을 보러 꼭 다시 오겠다”고 전했다.
울산대의 일본 대학 연수는 지난 2001년부터 실시해 올해 18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연수를 통해 양국 간의 상호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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