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는 지난 18일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 학생과 교원 71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2018학년도 하계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생 단기연수 과정을 성료했다.
건양대와 국제의료복지대학은 2009년 양 기관이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한 후 재학생들에게 방학 중 방한, 방일 연수 기회 제공을 바탕으로 상호 간 전공, 임상에 관한 이해와 양국 학생들 간 교류를 통해 보건의료 전문성에 글로벌 역량을 더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단기연수에는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물리치료학과, 언어청각학과 4개 학과 학생 86명과 교원 3명이, 건양대에서는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에서 학과 도우미 42명과 통역 6명이 참여했다.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단기연수 프로그램은 한일 양 학과별 전공 교류 및 학생들 간 교류와 함께 전주 한옥마을 방문 등 문화 교류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날 한일 학생들이 서로 준비한 교류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이 한국어로 게임을 하기도 하고 일본 전통의상인 유카타 체험을 하는 등 양국 학생들이 국적과 언어를 초월해 우정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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