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생, 스포츠관광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13 13: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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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양체육학과 연구동아리 ‘너울’ 소속 학생들, 최우수상과 장려상 수상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 해양체육학과 연구동아리 ‘너울’(지도교수 조우정)소속 학생들이 ‘제3회 스포츠관광 진흥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해양수산부가 후원하고 한국스포츠관광학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11일 ‘해양레저스포츠관광을 통한 포항시의 발전과 미래’를 주제로 대한민국해양레저위크(KIMIA)의 하나로 포항시에서 열렸으며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경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복합해양레저센터 건립을 통한 포항 해양관광 활성화 방안(박세영, 김강현, 김현준, 문태호, 성해민)’은 철강도시 포항에 익스트림 스포츠, 서핑, 클라이밍 등 젊은 해양레저 수요자들을 모을 수 있는 복합해양레저센터 건립을 제안했다.


장려상은 ‘힐링을 테마로 한 화진해수욕장 활성화 방안(구자은, 고빈주, 최광목, 강혜준, 성해민)’ 으로 도심에서 떨어져 있는 화진해수욕장을 힐링 테마 해수욕장으로 특성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지도교수 해양체육학과 조우정 교수는 “지난 3년 간 해양수산부와 지자체가 주관한 각종 해양관광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해양관광개발론’ 수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추진 전략을 수립한 뒤 방학에는 아이디어를 체계화하는 과정을 거친 결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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