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18 하계 SNU 공헌유랑단 네팔 봉사단 파견

신영경 | ykshin@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8-08 11: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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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봉사단 ‘팔랑’, 음악·미술 활동 진행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지난 3일 네팔에 2018 하계 SNU 공헌유랑단 네팔봉사단을 파견했다.


네팔 봉사단 ‘팔랑’은 유랑단 소속 서울대 재학생과 관계자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3일까지 네팔 룸비니(Lumbini) 주 나왈파라시(Nawalparasi)에서 지역 주민, 어린이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지속가능성, 현지 중심, 교류와 나눔을 기반으로 지진 피해를 겪은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미술치료’를 주 활동으로 시행한다. 에코백·부채 만들기, 음계 배우기, 아카펠라로 화음 느끼기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볼록렌즈 사진기, 동물 분류하기, 물의 전기분해 등의 기초 과학 교육도 준비했다. 기존의 이론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실습을 토대로 재밌게 기초 원리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2018 하계 SNU 공헌유랑단 네팔 봉사단에 대한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http://igsr.snu.ac.kr/) 또는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글로벌개발협력센터(880-299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서울대생들을 사회의 선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적정기술의 적용, 지속가능한 봉사활동 등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년 발생한 네팔 대지진 직후부터 현재까지 카트만두 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유랑단을 파견했다. 이번 네팔 봉사단은 5기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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