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이 ‘공영형 사립유치원’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립유치원의 교육공공성을 확보한다.
강원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공영형 사립유치원 시범운영’을 위한 유치원 공모를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다.
‘공영형 사립유치원’은 국·공립유치원에 취학하지 못하고 사립유치원에 취학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임을 물론,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확보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유치원이다. 국·공립에 준하는 운영방식이 특징이다.
신청자격은 법인 운영 유치원(사인 운영 유치원은 법인으로 전환)이며 운영기간은 2019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다. 선정 유치원 수는 응모결과와 예산 여건 등을 고려해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앞서 7월 30일에는 설명회를 강원유아교육진흥원 1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공영형 사립유치원 시범운영 추진계획 설명 △사업 관련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강원도교육청 맹태호 행정담당은 “신규 교원을 채용할 경우 공개 채용하도록 하고 유치원 법인에 교육청에서 추천하는 개방이사 2인 이상을 선임하겠다. 사립유치원 운영의 투명성과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에 중점을 두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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