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7월 30일부터 10월 17일까지 도내 44개 일반고를 대상으로 모의면접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모의면접교실’은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운영된다. 도내 진학 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대입정보센터 교사가 면접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모의면접교실은 수시모집 지원을 앞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확인 면접’, ‘확인·제시문 면접’, ‘확인·토의면접’ 3가지 유형 중 학교별 희망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또한 올해 수시모집에 지원할 대학의 면접유형과 동일하게 구성해 학생들이 사전에 지원 대학의 면접 특징과 진행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전 면접에 대한 자신감도 키워줄 예정이다.
면접교실은 '소통의 시간', '강의 및 참가학생 서류 검토', '모의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면접에서 드러난 학생들의 장단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피드백 시간을 통해 보다 면밀히 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김선규 중등교육과장은 “찾아가는 모의면접교실을 통해 면접에 대한 학생들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사교육비 경감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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