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시입학정보]동서대학교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7-23 14: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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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학, 동서대 국제화 캠퍼스 ‘주목’



미 · 중 현지에 캠퍼스 설립, 재학생 유학 활발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학생들이 국제화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해외에 캠퍼스를 유치하고, 유학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자매대학인 미국 호프국제대학(Hope International University, HIU) 내에 미주 캠퍼스를 설립했으며 매년 100여 명의 학생들이 SAP(Study Abroad Program)를 통해 이곳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항공료, 미국 현지 교육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동서대에서 장학금 형식으로 지원하고 있어 학생들 누구나 경제적인 부담 없이 미국유학(동시 학점 수료)을 다녀올 수 있다.


동서대는 또 아시아 최초로 한중합작대학을 설립해 눈길을 모은다. 중국 중남재경정법대학에 제2캠퍼스를 설립해 애니메이션과 게임, 영상콘텐츠 분야에서 300명의 현지 학생을 모집하고 있는 것. 이 학생들은 3년 동안은 중국에서 배우고 1년을 동서대 본교에서 강의를 듣고 학위를 받는다. 학교 측은 “이 같은 동서대만의 ‘교육 수출’로 동서대 캠퍼스에는 항상 외국인 유학생이 붐빈다”고 설명했다. 또 매년 120명의 동서대 학생들도 중국 제2캠퍼스에서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욱이 작년 일본 SAP를 개설해 자매대학인 일본경제대학에서 매년 60명의 학생이 공부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다.


2017년부터 ‘동아시아학과’ 설치 운영
동서대는 또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중국교육부, 일본문부과학성이 공동 선정한 캠퍼스 아시아 사업단에 서울대, 고려대, KAIST, 포스텍 등 7개 대학과 함께 선정되었으며, 성공적으로 시범사업을 마쳐 본 사업으로 이어 나가기 위해 2017년부터 ‘동아시아학과’를 설치하여 운영하게 됐다. 이 학과 학생들은 장학금 혜택과 함께 중국 광동외어외무대 학생, 일본 리츠메이칸대학학생 등과 함께 한중일 3개국 캠퍼스를 순회하며 이동식 수업을 받는다. 한중일 3개 국어의 수준 높은 구사능력과 인문학에 대한 심화된 지식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지역문제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분석·해결하는 차세대 리더를 키워내게 된다.


2012년에는 아시아 17개국 68개 대학교가 모여 교류하는 아시아 대학총장포럼을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를 계기로 아시아 주요국 대학들과의 연계를 통해 매년 각국에서 번갈아가며 Asia Summer Program(ASP)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2013년 제2회 ASP를 동서대에서 개최했으며 올해 2018 ASP가 7월 9일~28일까지 동서대에서 5년 만에 다시 열리고 있다. 2018 ASP에서는 37개 과정이 개설되었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아시아 13개국 42개 대학 4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친교를 맺으면서 아시아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나아가 2015년 9월부터는 아시아 80여 개 대학들이 온라인으로 다양한 과목의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에게 개방하는 Global Access Asia(GAA)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동서대가 주도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운영을 총괄, 학생들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아시아 각 대학에서 제공하는 최고 품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외에도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아시아 지역 여러 나라에 파견, 교수님과 함께 수업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Dongseo Asia Initiatives Program(DAIP)을 실시하고 있다.


이 결과 2013년 조선일보와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에서 발표한 아시아 대학의 국제화 종합순위에서 동서대가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아시아 50위에 올랐고, 2014년에는 외국인 교원비율에서 아시아 대학 33위를 차지하며 국제화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ACE+, LINC+ 선정으로 교육역량 인정받아
동서대는 각종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돼 미래형 대학과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2018년 4월 발표한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 소프트웨어·정보통신 등 2개 분야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5월에 ▲K-Move 스쿨 사업(해외취업사업)에 선정 ▲2018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케이무크) 2개 강좌가 선정되는 등 성과를 이루었다.


또 동서대는 2017년 ▲잘 가르치는 대학(ACE+ 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링크 플러스 사업) ▲일·학습병행제 운영대학 ▲지역 이공계 여성인재 진출 촉진사업(R-WeSET) 등 각종 정부지원사업 등에 선정되었다.


산업계 관점대학 평가에서는 2017년 소프트웨어·정보통신 분야, 2016년 건축(시공) 분야, 2015년 식품·게임·미디어 3개 분야, 2014년 환경 분야, 2013년 정보통신 분야 등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보통신 분야의 경우 2013년에 이어 2017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특히 4년에 걸친 3주기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전체 18개 분야를 합산하면 ‘최우수’를 가장 많이 획득한 대학이 동서대다. 동서대는 7개 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취업사업인 ‘2018 K-Move 스쿨’ 6개 과정에 선정, 전국 최대 규모의 K-Move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K-Move 스쿨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과정은 ▲미국 패션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20명) ▲미국 산업그래픽디자이너 양성과정(20명) ▲미국 무역물류프런티어 양성과정(20명) ▲미국 IT엔지니어 양성과정(20명) ▲베트남 비즈니스중간관리자 양성과정(20명) ▲일본 IT엔지니어 양성과정(프리미엄과정, 15명)이다. 6개 과정의 모집인원은 115명이다. 특히 일본 IT엔지니어 양성과정은 연봉 3200만 원 이상 고임금 취업처로의 해외취업을 추진하는 프리미엄 해외취업과정이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무·어학·소양교육을 한 뒤 미국, 일본, 베트남으로 1년간 파견한다. 파견 1년 이후 현지에 취업하거나 국내의 관련 기업에 취업한다.


또 ‘2018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케이무크)’에서 2개 강좌가 선정되었다. 전공기초분야에서 ‘그림으로 읽는 영미문학’(영어과 강옥선 교수)과 자율분야 ‘애니메이션 영화의 혼성적 연출특성’(디지털콘텐츠학부 이현석 교수) 등 강좌를 K-MOOK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동서대는 2017년 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ACE+사업 신규 대학에 선정됐다.


동서대 ACE+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달란트(재능)를 찾아내고 개발해 스스로 브랜드화하는 교육이다. 지도교수, 아카데믹 어드바이저와 긴밀한 상담, 선택과 조합, 개인화 과정을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브랜드를 만들어 가도록 한다는 것이다.


동서대는 이렇게 설계된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교육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최고의 교육콘텐츠를 교내는 물론 국내외를 망라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LINC+ 사업은 2017년 교육부 대학재정 지원사업 중 규모가 가장 큰 것이며 동서대는 향후 5년 동안 매년 최대 50억 원의 정부지원을 받게 됐다. LINC+ 사업은 2012년부터 시행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후속 사업으로,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사업과 통합한 대학재정지원사업이다. 동서대의 LINC+ 사업은 산학기반, 산학교육 및 산학연계 분야 9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일 · 학습병행제 운영대학’ 선정
고용노동부 주관 IPP 형태의 ‘일·학습병행제 운영대학’에 선정됐다. IPP(장기현장실습)와 일·학습병행제는 학생·기업·대학의 협력적 생태계 구축을 통한 청년 취업 프로세스 혁신을 추구하는, 새로운 형식의 학생 실습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동서대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정부지원금 93억 원을 받게 된다. 또 여기에 IPP 장학금 18억원 등을 보태 총 120억 원 내외의 금액을 학생들의 장기현장실습 사업에 투입한다.


2016년에는 부산지역 대학에선 유일하게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동서대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18억 원씩 총 54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우수한 창업지원 역량을 보유한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예비 창업자 모집 및 교육부터 창업아이템 발굴, 사업화 지원, 성장 가속화에 이르는 창업지원 프로세스 상의 특성화된 창업지원모델을 구축하여 ‘대학의 창업기지화’를 이루게 하는 사업이다.


2014년 대학특성화 CK 사업에 무려 5개 사업단, 2016년 1개 사업단 추가 선정되어 총 6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대학의 특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영화영상분야는 동남권 사립대 중 지역전략사업단에 유일하게 선정되어 부산시 전략산업인 콘텐츠와 영화분야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한편, 동서대는 2016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이 주관한 전국 대학기관평가에서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2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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