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전기공학과(학과장 김용하) 학부생들이 최근 다수의 연구 논문을 한국연구재단에서 공인하는 학술지에 발표했다.
발표 학부생은 이상은, 예상철, 이성호, 장희준, 이주현, 윤한준, 최유림, 김상윤 씨 등이다. 올해 졸업 후 삼성전자에 근무 중인 이상은 씨를 제외하면 모두 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이다.
이들은 학업 중에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학부 연구팀을 구성했다. 전기에너지 관련 분야에서의 이론과 실험을 통해 얻은 결과를 발표했다.
이상은, 예상철, 이성호 씨는 ‘산화물 반도체 기반의 이종접합 광 검출기’의 제목으로 한국전기전자재료 학회 논문지 2018년 3월호에 발표했다.
이주현 씨는 ‘SnO2 기능성 박막을 이용한 ZnO 기반의 투명 UV 광검출기’의 제목으로 대한전기학회 논문지 2018년 1월호 및 ‘기후변화에 따른 자기 애자의 시멘트 강도 변화’의 제목으로 한국전기전자재료 학회 논문지 2018년 1월호에 발표했다.
장희준, 윤한준 씨는 ‘ITO/AZO 투명전극을 이용한 Si 기반의 광전소자’의 제목으로 한국전기전자재료 학회 논문지에 2018년 2월호에 발표했다.
김상윤, 최유림 씨는 V2O5 기반의 금속 산화물 투명 광전소자’의 제목으로 대한전기학회 논문지에 2018년 6월호 (출간예정)에 발표했다.
전기공학과 김용하 학과장은 “본 학과에서는 에너지 기반 학문 트랙을 개발 중에 있으며 학문과 실용의 통용을 모색하고 있다. 학부생들에게 연구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운바를 발현하는 과정은 실용학문의 초석이 될 것이며 이는 취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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