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공공기술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28 11: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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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공공연구성과 기술창업 연계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 에너지공학전공 열플라즈마 연구실과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가 ‘2018년도 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창업탐색 지원사업(한국형 I-Corps)’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화 기술은 약 1만K 초고온 열플라즈마를 이용해 폐기물을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함은 물론, 폐기물이 가진 에너지를 추출해 활용하는 것이다. 현재 제주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괭생이모자반부터 일반 생활 폐기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폐기물을 열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처리, 에너지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창업탐색팀 이용희 대표는 “플라즈마 기술을 바탕으로 벤처기업을 설립하고 발전시키면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실이 보유한 우수 공공연구성과를 기술창업으로 연계하고, 나아가 신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창업탐색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선정팀에는 연구개발과 창업을 위해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여름방학 중 미국 워싱턴D.C. NSF(국립과학재단)의 창업교육 및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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