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단이 지난 23일 가톨릭관동대 창조관 대강당에서 ‘치매 국가책임제 세미나 및 치매 극복 선도대학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은 가톨릭관동대 천명훈 총장, 고재욱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단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릉시청, 지자체 사회복지기관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 및 외빈 소개, 2부 세미나, 3부 치매 극복 선도대학 선포식 등으로 구성됐다.
2부 세미나에서는 고재욱 가톨릭관동대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단장이 ‘치매 국가책임제와 전문 인력 양성’을, 최현주 나사렛대 교수가 ‘치매노인과 의사소통’을 주제로 발표했다.
3부 치매 극복 선도대학 선포식에서는 천명훈 총장의 인사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백수 요양운영본부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천명훈 총장은 “융합연구, 교과개발 및 교육지원, 인지·행동 진단 도구 개발 및 산학협력 연계에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지역사회 치매예방 및 치매 극복 관련 교육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자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치매 극복 선도대학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으며, 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 외 12개 대학(학과)장과 협약식을 진행했다.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단은 이번 치매 극복 선도대학 선포식을 통해 국내 최초 치매전문재활 전공 개설과 치매 관련 인재 양성 등을 진행해 치매 극복 선도대학의 위상을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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