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재웅)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경산시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의 ‘글로컬 6차산업 농업농촌창업문화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대 산학협력단은 2020년까지 약 2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센터운영과 더불어 6차 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경산시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은 농가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등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글로컬 6차산업 농업농촌창업문화센터’가 프로젝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경산시 진량읍 내리리 103번지 일원에 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대구대 산학협력단은 센터를 활용해 6차 산업 관련 예비창업자에게 교육과 멘토링, 창업자금, 창업공간, 창업경진대회 등 원스톱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6차 산업 판로개척을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 바이어 초청 품평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구대 앞 문천지 일원을 기업유치·창업인큐베이터 단지와 테마공원 등 농촌문화 체험·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윤재웅 대구대 산학협력단장은 “그동안 쌓은 6차 산업과 창업지원사업의 노하우를 잘 활용해 정부산하기관과 기초 지자체, 대학이 함께 하는 지역활성화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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