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캠퍼스, 창립 40주년 기념식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18 15: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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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통한 지역 발전의 세계적 모델로 거듭날 것"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원주부총장 윤방섭)가 18일 연세대 원주캠퍼스 대학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용학 연세대 총장, 안세희 전 총장, 윤방섭 원주부총장, 박순일, 김종수, 한상완, 한기수, 이인성 전 원주부총장 등 김판석 인사혁신처장, 원창묵 원주시장 등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김용학 총장은 기념사에서 “원주캠퍼스는 1978년 40명의 입학정원으로 시작해 2018년 현재 8500여 명의 재학생이 생활하는 캠퍼스로 성장했음은 물론 대규모 국책사업을 수주하는 등 이미 특성화된 대학으로서도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며 “최근의 성과를 살려 융합연구 환경의 확기적인 도약을 이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원주캠퍼스 발전에 이바지 한 원창묵 원주시장, 청파·한경범 장학회 한승룡 이사장, 가나안농군학교 김범일 교장, 연세대 최기준 전 상임이사 등이 공로패 및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원주캠퍼스의 새로운 비전인 ‘비전 2030’도 선포됐다.


한편 이날 기념식이 끝난 후 원주캠퍼스에 발전기금을 기부한 기부자들의 나눔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후 원주캠퍼스 창립 40주년 기념사업 중 하나인 ‘연세광장 기공식’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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