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베트남 응웬짜이대와 자매결연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18 10: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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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학 예비학교 개설·운영 논의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김종희 행정대외부총장이 지난 17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응웬짜이대학교를 방문, 자매결연협정을 맺었다.


협정식에는 상명대 김종희 부총장, 조항록 대외협력처장과 응웬짜이대 Nguyen Tien Luan 총장 겸 응웬짜이그룹 이사장, Vu Thi Kim Oanh 응웬짜이그룹 부회장, Ngo Doan Duc 부총장, Nguyen Van Hung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교는 한국 유학 예비학교(NTU-SMU Korean Language Education Center, 이하 NTU-SMU Center) 개설과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NTU-SMU Center를 통해 베트남 내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 가운데 우수생은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에 지원할 수 있다. 또 이번 자매결연협정을 통해 양 대학은 교수 및 학생, 학술 정보 등을 교류할 예정이다.


한편 응웬짜이대는 2008년 설립된 대학으로 경제경영학부, 산업디자인학부, 커뮤니케이션학부, 건축, 토목공학, 환경학부, 외국어 및 문화학부를 운영하고 있는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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