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가 부산시가 지원하는 ‘대학생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근 선정됐다.
‘대학생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은 부산지역 대학들을 대상으로, 대학생들의 직무역량강화와 고용기회 창출 등 실속형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동아대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우수기업 취업준비반인 ‘동아 프론티어즈’(Donga Frontiers)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동아 프론티어즈는 졸업자와 2018년 8월·2019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인문 ▲금융 ▲영업관리 및 유통 ▲무역·해외영업·외국계 등 취업희망분야별로 선발, 취업을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10개 지역 우수 기업에 재직 중인 동문들을 초청해 직무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하고, 최신 채용소식 및 직무를 안내한다. 또 ▲이공 ▲경영지원 ▲금융 ▲영업관리 ▲무역·물류 등 직무 인사담당자 및 동문이 ‘자동차 전문인력’과 ‘인사·총무 실무자’, ‘금융 실무자’ 등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이인용 동아대 취업지원팀장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우수기업은 뛰어난 인재들을 데려가고, 취업준비생들은 취업역량을 키웠으면 한다”며 “지난해 ‘화승 R&A’ 등 지역 우수기업 10여 개를 대상으로 하는 채용박람회가 진행됐는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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