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대학일자리센터서 맞춤형 취업 지원"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17 16:21:45
  • -
  • +
  • 인쇄
맞춤형 취·창업 원스톱 고용서비스 제공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17일 순천향대 아이디자인관 1층에 ‘대학일자리센터’를 개관했다. 올해 순천향대와 남서울대가 아산·천안지역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8년 대학일자리 센터’사업 운영대학으로 추가 선정되면서 대학일자리센터가 개관하게 됐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취업·창업지원 기능을 연계·통합해 ▲진로지도 ▲국내·해외취업 지원 ▲청년고용정책 홍보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예비 입사면접 등 청년들의 개인별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고용시장에서 보다 유연하고 적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순천향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4월 고용노동부가 시행한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 공모에 선정돼 올해부터 5년 동안 연간 2억 원씩 10억 원을 지원받는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분산돼 있는 취업·창업 지원관련 행정부서 일원화 및 기능을 총괄 조정기능을 수행함으로써 관련업무에 통합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순천향대는 고유한 종합 진로취업 시스템인 ‘SENSE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학사제도 제정 및 개정 등 취·창업 인프라 구축, 진로지도 및 취·창업 지원으로 ‘입학-재학-졸업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교내 뿐만 아니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순천향 서울 허브사무소에서 수도권 청년층 취업을 위해 매주 수요일 ‘찾아가는 잡매칭’을 운영, 심층상담을 통해 취업대상을 분류하고 구직자 특성에 맞는 일자리정보를 탐색해 현장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구인 기업의 요청시 기업에 3배수 지원자를 선발해 기업과 청년구직자가 일자리센터에서 직접 면접응대가 가능한 공간을 마련, 신속한 채용을 지원하는‘1·3추천제 상설채용관’ 프로그램도 높은 취업성공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