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재학생·졸업생 취업역량 강화한다"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15 17: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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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센터, 취업역량 강화 위한 다양한 취업프로그램 운영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저학년 진로캠프’와 ‘6시그마 GB 자격증 취득과정’ 등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저학년 진로캠프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경주 드림센터에서 진행됐다. 이 캠프는 조기 진로 탐색과 진로 커리어 로드맵 수립 등을 통해 1, 2학년 학생들이 진로 비전을 수립하고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저학년 진로캠프에 참여한 김수연(신소재화학과 2) 씨는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진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진로에 대해 큰 동기부여가 되는 계기가 됐으며, 구체적인 취업준비를 위한 밑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라고 말했다.


6시그마 GB 자격증 취득과정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동국대 경주캠퍼스 원효관 컴퓨터실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6시그마의 다양한 문제해결기법에 대한 이해와 실습을 통해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함양하고, 6시스마 GB자격증을 취득했다.


설문정(원자력에너지시스템공학과 4) 씨는 “6시그마의 다양한 문제해결기법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미니탭 S/W를 활용한 각종 통계기법을 실습해 16시간의 교육과정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흥미로웠다”며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높으며, 앞으로도 취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신재 동국대 경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대학일자리센터는 2018학년도 진로 및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 학생들의 실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내실화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 대학일자리센터는 앞으로도 IT 자격증 취득강좌(컴활 1/2급), NCS기반 동국커리어UP 취업동아리, 취업역량강화캠프, 진로 빅리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실질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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