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에서 열리는 개교100주년 화합의 장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14 17: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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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일 '개교 100주년 맞이 축제' 개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시립대 교내 주요 행사장에서 '개교 100주년 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슬로건은 서울시립대 개교 100주년을 맞아 '100년에서 미래로'로 명명했다. 서울시립대 100년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제시하는 행사임을 표하고 교내 구성원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먼저 중앙무대 행사로 ▲인기 가수 초청 공연 ▲학과 소모임 밴드연합의 락 페스티벌 ▲지역주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제 ▲교수와 100명의 학생이 함께하는 시대 1대 100 퀴즈 쇼 ▲졸업생 및 선배와 함께하는 동아리공연 ▲교내 구성원 누구나 참가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산 할 수 있는 100 to the stage ▲인근 대학 응원단과 함께하는 응원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벤트 프로그램은 ▲100주년의 역사가 담긴 옷을 입고 백 투 더 퓨쳐에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시토리 포토투어 ▲추억의 발간우체통에 편지를 넣으면 100일 뒤에 발송하는 추억의 우체통 ▲학교 곳곳에 숨견진 보물을 찾고 미션을 달성하면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는 100주년 보물찾기 프로그램 ▲100주년 기념 놀이동산 등이 열린다.


또한 45개의 기획부스를 설치해 동아리, 소모임 등이 자율적으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푸드트럭 8대도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학부·과에서 음식코너를 운영한다. 학과 선후배 만남의 장소로 잠시 학업에서 벗어나 선후배간 돈독한 우정을 교감할 수 있는 추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음식코너는 학교 축제 기간 주류 판매 제한으로 보다 더 건전한 대학축제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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