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고급정보화 정책과정은 건양대가 육군본부 정보화 기획참모부와 함께 2009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군 최고위급 대상 정보화 교육과정이다. 계룡대는 물론 인근 부대에서 근무하는 육·해·공군의 영관급 이상 장교가 참여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7월 12일까지 석 달간 총 13회에 걸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 모바일과 보안 등의 내용을 다루게 된다. 효율적인 군 정보화 활용과 운영 마인드 배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강사진이 구성됐다.
건양대 평생교육대학 이세영 교수는 "고급정보화 정책과정은 대학과 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운영하는 가장 의미 있는 교육과정으로 대학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 군의 정보화 발전과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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