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가 11일 영남이공대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개교 50주년 기념식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영남대, 영남대학병원, 영남이공대 등 학교법인 영남학원의 관계자를 비롯해 대구시 중·남구 곽상도 국회의원, 대구시 남구청 임병헌 청장, 대구·경북지역 고등학교 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 행사는 역대 학장 및 총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영남이공대 총동창회 장학금 전달, 내·외빈 및 해외 자매결연 대학의 축사와 축하 영상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행사 종료 후에는 영남이공대 50년 역사를 담은 천마역사관 개관식도 진행됐다.
천마역사관은 천마스퀘어 2층에 위치하고 있다. 개교 당시부터 현재까지의 교재, 사진, 주요 연혁소개와 함께 산학협약 기업 정보제공, 캠퍼스투어 등이 증강현실와 VR을 통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개관식 직후부터 교직원은 물론 일반인도 참관이 가능하다.
박재훈 영남이공대 총장은 “지난 50년 동안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미래가치 1등 직업교육대학의 중심에 영남이공대가 자리매김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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