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연동원 역사영화평론가 초청 '저자와의 대화' 개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11 1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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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역사 읽기' 주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중앙도서관(관장 임중연)이 11일 동국대 중앙도서관 2층 전순표세미실에서 연동원 역사영화평론가를 초청해 ‘저자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역사학자이자 영화평론가인 연동원 교수가 지난 4월 저술한 역사영화평론서 ‘영화로 역사 읽기’ 출간을 기념해 진행되는 행사다.


‘영화로 역사 읽기’는 두 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물로, 164편의 역사영화를 담아 영화 예술과 실제 역사 두 시각으로 살펴보고 있다. 영화와 실제 역사를 비교 분석하고, 영화가 역사를 그대로 담아낼 수 없는 영화적 특성까지 쉽게 설명한다.


연동원 역사영화평론가는 동국대 대학원에서 서양사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연(延) 영상문화연구소 소장 겸 명지대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와 한국영화학회 정회원이며, 역사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KBS <스마트 라디오>, MBC <타박타박 세계사>, SBS <섹션 라디오>에 고정출연 했으며, ‘월간중앙’에 역사영화평론을 연재했다.


동국대 중앙도서관장 임중연 교수는 “역사를 어렵게 생각하거나 역사영화를 좋아하는 대중들에게 영화로 역사를 보는 최고의 지침서”라며 “감히 추천할 수 있는 책”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 중앙도서관(02-2260-34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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