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직원테니스동호회, 교육부장관기 대회서 우수한 성적 거둬 '눈길'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5-04 14: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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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준우승·공동 3위, 단체전 공동 3위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직원테니스동호회(회장 유정)가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 열린 제25회 교육부장관기 전국 국·공립대 직원테니스대회에서 개인전 장년부 준우승과 공동 3위, 단체전 공동 3위의 성적을 거뒀다.


경상대 팀은 총 22명이 출전했으며, 개인전 장년부에 출전한 이현안(의과대학)-박수철(공동실험실습관) 조가 전국 41개팀 가운데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정(농업생명과학대학)-강학이(도서관) 조는 3위에 올랐다.


이현안-박수철 조는 4강에서 주길만-김진수(충북대) 조를 물리치고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이인봉-최규철(경인교대) 조에 아쉽게 패배했다. 유정-강학이 조는 4강에서 이인봉-최규철(경인교대) 조에 패하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돼 공동 3위에 머물렀다.


단체전은 45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안동대를 물리치고 4강에 올랐으나 준결승전에서 강원대 A팀에 아쉽게 패하면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전북대 A팀, 준우승 강원대 A팀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경상대 직원테니스동호회는 이번 대회 상금 전액(60만 원)과 정기회비(40만 원)를 포함해 100만 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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