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이재호 이사장, 서울시립대에 10억 원 기부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30 14:01:35
  • -
  • +
  • 인쇄
희망사다리 장학기금, 시민문화교육관 건립기금으로 활용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이재호 이사장이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에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 6일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약정식에는 이재호 이사장과 그 가족 및 원윤희 총장과 학교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재호 이사장은 "평소 '남을 돕는 일'이 진정한 삶의 의미라고 생각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싶었다"며 "'배움과 나눔의 100년, 서울의 자부심'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사회공헌에 앞장서 온 서울시립대가 그 꿈을 심기 위한 최적의 학교라 생각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립대는 이재호 이사장의 '미래인재육성', '사회공헌 실천' 가치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장학금 5억 원, '100주년 시민문화교육관' 건립기금 5억 원으로 각각 지정해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시립대 원윤희 총장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돼야 한다는 가치관으로 꾸준히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고 계신 이재호 이사장의 보석보다 빛나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을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