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경북청년 해외취업지원사업 선정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17 17: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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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교육·취업 컨설팅, 취업지원 활동 등 진행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대원)가 지난 13일 ‘2018년도 경북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 취업지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은 경북지역 청년 및 대학생들의 취업문을 넓히기 위해 경상북도에서 시행하고, (재)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해외진출 지원프로그램이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015년도부터 K-MOVE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해외취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양질의 일본 현지기업 구인수요 발굴,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및 연수과정 운영 노하우 등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일본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경북 내 39세 미만 미취업 청년 및 대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제안했고, 최종 취업지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경상북도로부터 사업 운영비 지원을 받아 연수교육 및 취업 컨설팅, 취업지원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문형 동국대 미래에너지기술연구소 전임연구원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해외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외취업연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2015년부터 해외취업연수사업인 K-MOVE스쿨 사업을 운영하면서 토요타자동차, 미츠이조선 등 일본 내 다양한 기업에 취업을 성공시킨 노하우를 통해 지역 우수 인재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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