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인하랑’의 특별한 봉사활동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12 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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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후원 프로젝트 열어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하대학교 사회봉사단 ‘인하랑’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돕기 위한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인하랑은 ‘인하랑 나비랑’이라는 제목으로 5월 학교 축제 기간에 후원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희움’과 함께 학생들에게 의식 팔찌와 배지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곳에서 모인 기부금으로 위안부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학생들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받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전달한다.


사회봉사단 홈페이지 내 같은 제목으로 배너를 설치해 축제 기간이 끝난 뒤에도 지속적인 후원이 가능하도록 알릴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인하대 추담 씨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해 많이들 알고 있지만 그렇게 잘 알지는 못하고 있어 이런 프로젝트를 통해 실상을 알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같이 논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며 “많은 대학생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대한 인식을 하고 있어 활발한 기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인하랑은 지역 내 소외된 이들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갖는다.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재학생들에게 헌혈을 알리고 권장하는 ‘인하랑 적십자랑’ 캠페인을 하고 7월에는 덕적도를 찾아 교육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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