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대학교 성낙인 총장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하이난다오 산야와 보아오에서 열린 2018 아시아대학연맹(AUA, Asian Universities Alliance) 이사회와 총장포럼에 참석했다.
성 총장은 올해부터 Higher Education Roundtable의 패널 자격으로 보아오포럼에도 참석했다. 아시아대학연맹(AUA)의 15개교 총장들과 함께 아시아 대학의 부상과 역할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아시아 대학의 부상’을 주제로 열린 세션에 참석한 성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를 동시에 맞은 한국 상황을 언급하며 서울대의 스마트 캠퍼스 기획과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대학이 적극적인 평생교육으로 사회통합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출범한 AUA 회원 대학은 서울대(한국), 베이징대, 칭화대(이상 중국), 도쿄대(일본), 말라야대(말레이시아), 킹사우드대(사우디아라비아), 콜롬보대(스리랑카), 싱가포르국립대(싱가포르), 아랍에미레이트대(아랍에미레이트연합), 양곤대(미얀마), 인도과학기술대(인도), 인도네시아대(인도네시아), 출라롱콘대(태국), 나자바예프대(카자흐스탄), 홍콩과학기술대(홍콩) 등 각 국을 대표하는 15개 대학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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