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박물관, 문체부 전문인력 지원사업 2개 부분 선정

임승미 | l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8-04-09 15:54:40
  • -
  • +
  • 인쇄
박물관 역량강화로 지역사람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 제공

[대학저널 임승미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박물관이 2018년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박물관 전문인력 지원사업 2개 부분에 선정됐다.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학예인력 지원사업’과 ‘교육인력 지원사업’으로 박물관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사람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학예연구사 및 교육사 각 1명으로, 1년간 박물관의 학예업무 및 교육업무를 담당한다.


전주대는 학예인력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매년 ▲소장유물을 통한 콘텐츠 개발 ▲관람객 전시 안내 ▲자유학기제 진로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등을 진행했다. 올해도 박물관 본연의 기능 수행과 체험교육 활성화를 통해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 할 예정이다.


교육인력 지원사업은 6년 연속 선정됐다. 2017년에는 ‘최우수 교육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문 교육사를 통해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교육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진행한다. 이를 문화체험 교육의 장으로 확대·발전시켜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박현수 학예연구사는 “전문 학예인력, 전문 교육인력을 통해 전시 활성화와 다양한 교육콘텐츠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진로직업 체험활동 수요 급증에 따른 진로 체험처를 공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